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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신문] 고정적 배후수요 품은 ‘항아리 상권’ 수익률 도심권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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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적 배후수요 품은 ‘항아리 상권’ 수익률 도심권보다 높아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높은 소비율 자랑… 임차인에게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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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높은 주택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로 상가등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발표한 2019코리안 웰스 리포트 자료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10억원이 넘는 자산가들이 보유한 부동산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비중이 4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거주 목적 주택(31%), 투자 목적 주택(15%), 토지(12%)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을 한 채 이상 보유한 부자는 92.3%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기준은 절대적인 유동인구의 수를 따지게 된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풍부한 유동인구만을 따라 투자하기에는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외부 이탈이 적어 안정적인 수익률 창출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내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도심권의 경우 유동인구는 풍부하지만 높은 매매가격과 임대료로 인해 임대수익률이 낮고 고정적인 수요가 없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유동인구는 많지 않지만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높은 소비율을 자랑하는 항아리상권은 도심권보다도 높은 임대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수익률 정보에 따르면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며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지역으로 떠오른 광주광역시 첨단1지구 일대 집합상가의 2018` 4분기 임대 수익률은 2.53%를 보였다. 반면 광주광역시 도심으로 대표되는 금남로·충장로 일대는 같은 기간 1.56%의 임대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항아리 상권 지역이 더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항아리상권내 분양상가 역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상가의 분양가는 3.3㎡당 최고 1억원정도의 분양가에도 하루만에 모두 팔렸다. 범계역로데오 상권은 직장과 거주인구 등 배후수요가 고정된 항아리 상권으로 월임대료가 강남역 못지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유동인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요가 풍부한 항아리 상권지역이 투자 수익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아 투자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실제 최근 신도시내 인구 급증에 힘입어 상가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상가 분양이 활발하다.

 

문영종합개발이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상업용지 F4-1~5블록에서 분양중인 ‘퀸즈파크 옥길’은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다. 주상복합 세대를 비롯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이 동서남북으로 둘러싸고 있다. 고정적인 주거 수요만 2만 6천여명에 달해 탄탄하고 안정적인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여기에 상가 내 멀티플렉스 영화관(CGV), 대형 사우나, 대형 마트 등도 입점이 확정되어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이 기대된다. 연면적 7만5411.28㎡,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는 고품격 복합 상가다. 지하철과 도로교통 여건도 뛰어나 유동인구 확보도 유리하다. 1호선 역곡역·7호선 온수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여의도 25분, 목동·가산 디지털단지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외곽 고속도로, 제 2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은 물론 서해안 접근성도 뛰어나다.

 

동양건설산업은 미사강변도시 C1블록 미사역파라곤 단지내 상가 ‘파라곤스퀘어’를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4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300개 이상 점포와 각종 문화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이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고 미사역 출구 2개가 지상층으로 연결된다. 5호선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는 단지로, 강변도시 중심상업단지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위치한다.

 

경기 다산신도시 업무3-2B/L에 ‘킹덤부띠크 오피스텔과 상가’가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되었으며 지상 1층~지상3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교육연구시설, 지상4층~지상10층은 오피스텔로 각각 25호실과 전 98세대 복층형으로 규모를 갖췄다. 단산신도시는 총 475만㎡ 면적에 약 3만1000가구, 8만6000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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