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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럴드경제] 정부 규제에 수도권 서남부 부동산시장 활기…부천, 시흥, 광명 등 상가 분양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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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수도권 서남부 부동산시장 활기…

   

부천, 시흥, 광명 등 상가 분양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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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13 부동산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의 투기지역 확대 및 다주택 보유기간 축소 등으로 서울 등 규제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태다. 이와 달리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연일 훈풍이 불고 있다.  

 

정부의 규제에 반사효과를 얻은 가장 대표적인 지역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다. 한국감정원의 발표에 따르면 부천시는 9월 이후 11월 말까지 아파트값이 2.89% 상승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달성했다. 광명시도 1.98% 올라 뒤를 이었다. 동 기간 서울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누적 0.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상가 분양 시장도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 GS건설이 지난 9월 안산시에서 분양한 ‘A’ 상가는 73개 점포 입찰에서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개 단지 내 상가는 분양에 수개월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 상가는 하루 만에 판매가 완료돼 화제가 됐다. 이에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1구역에 공급한 ‘H’ 역시 총 243실 공급에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수요자들의 몰리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교통 호재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부천, 시흥, 광명, 안산 지역은 직선거리로 따지면 서울과 근거리에 있지만, 교통이 불편해 개발이 더뎠다. 하지만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 개통뿐만 아니라 소사~원시 복선전철 개통,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 월곶~판교선(2019년 착공 예정) 등 철도망 개통 호재가 연달아 발표돼 침체된 지역 부동산이 활기를 되찾았다.

 

이에 분양에 나선 상가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문영종합개발이 부천시 옥길지구에서 분양 중인 ‘퀸즈파크 옥길’은 이와 같은 분위기를 등에 업고 인기몰이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옥길지구 내 아파트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상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상가는 배후수요가 상당히 중요한데, 옥길지구 내 주거수요와 근거리에 위치한 범박. 서울 항동지구 주거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퀸즈파크 옥길은 지하 5층∼지상 10층의 대형 복합상업시설로, 6개의 상영관을 보유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 대형사우나, 대형마트의 입점이 확정돼 키테넌트 상업시설의 조건을 갖췄다. 

 

차량 5분 거리에 1호선 역곡역, 7호선 온수역이 위치해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의도에서 25분, 목동과 가산 디지털단지에서 20분 거리에 자리해있고, 서울 외곽 고속도로, 제 2경인고속도로와도 인법해 서울은 물론 서해안 일대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부천 옥길지구는 단독주택 196가구, 공동주택 8,554가구, 주상복합 607가구 등 총 9,357가구가 들어서 수용하게 된 인원만 2만 6,080명에 달한다. 인근 부천 범박지구, 계수.범박주택재개발지구(예정), 서울 천왕 1.2지구, 서울 항동지구(예정)까지 더하면 인구 28만명의 거대 신도시가 완성된다. 

 

에이피글로벌은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6-2블록에서 ‘은계지구 유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7층, 1개 동, 연면적 7,953.74㎡, 총 55실 규모로 건립된다. 약 1만 3,000 세대가 은계지구에 입주 예정이며, 맞은편 은행지구는 약 1만 7,000 세대가 자리해 약 3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GS건설은 광명역 파크자이 단지내 상가 ‘자이스트릿’을 분양 중이다.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망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실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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